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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 해협서 유조선 Trend 타격 주장…구체적 공격은 독립 확인 안 돼
이란 국영매체는 혁명수비대를 인용해 토고 국적 유조선 Trend가 ‘불법 통과’를 시도해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AP는 이를 독립적으로 확인하지 못했다. UKMTO는 인근에서 별도의 선박 보안사건을 보고했지만 같은 사건인지는 불분명하다.
중요한 이유
호르무즈 해협은 세계 핵심 에너지 수송로다. UKMTO 보고에 인명 피해나 환경 피해가 없더라도 공격이 계속되면 해운·보험·에너지 비용이 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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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TV는 혁명수비대가 Trend의 무허가 통과 시도 때문에 타격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는 이란의 공식 주장으로 독립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UKMTO는 오만 하사브 북동쪽 약 16해리에서 ‘보안사건’이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승무원은 안전했고 환경 영향은 없었으며, AP는 Trend 사건과 같은 것인지 불분명하다고 전했다.
UKMTO는 또 다른 유조선이 정체불명의 발사체에 맞았다고 별도로 보고했다. 불은 꺼졌고 승무원은 안전했으며 즉각적인 환경 피해는 없었다. Reuters는 해협 통항량이 정상보다 크게 낮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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