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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서 메탄올 함유 의심 음료 마신 뒤 최소 49명 사망
온도주 당국은 메탄올이 들어간 것으로 의심되는 현지 음료를 마신 뒤 최소 49명이 숨지고 약 100명이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피해자는 모두 170명으로 추정된다.
중요한 이유
메탄올은 빠르게 실명, 뇌 손상, 신부전과 사망을 일으킬 수 있다. 조사 당국은 아직 각 제품의 성분과 전체 유통망을 확정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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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은 나이지리아 남부 온도주의 오디그보와 이렐레 지역에서 발생했다. 보건 책임자 반지 아자카는 Associated Press, Premium Times and Punch에 사망자 49명과 치료 중인 약 100명을 확인했다.
당국은 170명이 영향을 받았을 수 있다고 보고 있으며 일부 환자는 퇴원했다. 증상은 빠르게 진행돼 신부전, 시력 상실과 뇌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15명을 체포했다. 경찰 대변인은 용의자 1명이 메탄올 함유가 의심되는 음료를 만들었으며 수사에 협조 중이라고 말했다. 이는 아직 최종 사법 판단이 아니다.
해당 지역 주민은 현지 경보에 나온 제품이나 판매자를 피하고 음용 뒤 시야 흐림, 구토, 혼란 또는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치료를 받아야 한다. 공식 보건 안내를 따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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