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 정치
런던 보궐선거: 노동당, 녹색당 급등으로 스타머 자리 차지

10월 8일 홀본과 세인트 판크라스 보궐선거에서 노동당의 사갈 압디-왈리(Sagal Abdi-Wali)가 45.1%의 득표율로 승리하여 전 총리 키어 스타머(Keir Starmer)가 비운 의석을 차지했습니다. 녹색당의 리더 잭 폴란스키(Zack Polanski)는 투표율 38.8%에 불과해 32.8%로 급등했다.
왜 중요한가요?
이는 앤디 번햄(Andy Burnham) 총리 집권 후 첫 번째 의회 보궐선거이자 그의 인기를 시험하는 중요한 시험이었다. 노동당이 의석을 차지하고 있지만 녹색당의 32.8% 몫은 런던의 선거 지도가 바뀌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세부정보
홀본과 세인트 판크라스 보궐선거는 키어 스타머 전 총리가 9월 1일 의원직을 사임하면서 촉발됐다. 캠든 의회 대표이자 전직 소말리아 난민 출신인 노동당 후보 사갈 압디-왈리가 12,292표(45.1%)로 승리했다.
잭 폴란스키 녹색당 대표는 8,928표(32.8%)로 2위를 차지해 노동당과의 격차를 극적으로 좁혔다. 보수당은 7.1%, 영국개혁당은 5.9%, 자유민주당은 3.4%를 차지했다. 투표율은 2024년 총선 54.1%에 크게 못 미치는 38.8%에 그쳤다.
배경
홀본과 세인트 판크라스는 런던의 전통적인 노동당 거점으로 스타머가 2015년부터 점유하고 있는 곳이다. 이 결과는 녹색당이 런던의 제2당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를 가늠하는 핵심 지표로 여겨진다.
N環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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